앨범명도 아내의 이름으로 지으려고 했다는 빈지노.
너무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올해 31번째 생일을 사랑과 식물 가득하게 보냈어요????"
빈지노의 달달한 프러포즈는 지난해부터 화제가 됐다.
이날 '어그개' 출연진은 임시보호하던 강아지들을 입양자에게 보냈다.
'어쩌개' 사진작가로 나섰다.
빈지노는 지난 폭설 당시 제설작업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 바 있다.
2015년 만나 연애를 시작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이제 부부가 된다.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다.
tvN ‘온앤오프’에 함께 출연했다.
"드디어 꽃신을 주었다!!"
5년 공개연애를 해온 모델과 래퍼 커플